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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링킹으로 M커머스 진성 유저 사로잡기

Jacob Nehman Jacob Nehman Jun 23, 2018

리테일 브랜드는 모바일 앱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커머스 앱은 모바일 웹사이트보다  유저 충성도 및 전환율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모바일 앱은 유저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고, 2) 즉각적인 업데이트 및 푸시 알림을 통해 고객과 쉽게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고 연결될 수 있으며, 3) 앱은 유저에게 온라인 및 오프라인 액세스를 모두 제공합니다.

충성도와 전환율은 모든 리테일 브랜드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에, 본 포스팅에서는 딥링킹으로 두 요소를 훨씬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이유와 그 방법을 다루고자 합니다.

딥링킹은 유저가 모바일 웹과 앱 사이를 이동하면서 서로 다른 앱을 넘나들 때 끊어진 흐름을 연결하여 모바일 세상을 이어 붙이는 접착제와 같습니다. 또한, 유저 경험을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유저 이탈을 줄이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딥링킹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딥링킹에 대해 마케터가 알아야 할 모든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할 사례는 이미 많은 마케터가 사용하는 방식이며, 앱의 구매와 다운로드를 증가시키는 전략으로서 딥링킹을 이용하는 방법을 잘 보여줍니다. 브랜드의 전반적인 장기 목표는 모바일 웹 유저를 앱 유저로 전환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왼쪽의 첫 번째 화면은 미국 내 유저를 타게팅한 런닝화 광고로, 유저를 브랜드 모바일 웹사이트 페이지로 다이렉트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신발 유형을 선택하면 ‘장바구니에 담기’ 페이지가 등장하고, 여기에서 색상 및 크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담기’ 버튼에는 다음의 두 상황을 가능하게 하는 딥링크가 있습니다.

1) 유저가 이미 앱을 보유한 경우: CTA 버튼의 딥링크는 다른 표준 어트리뷰션 데이터와 함께 제품 정보를 수집하여 앱에 전달합니다. 또한, 앱을 올바른 화면에서 원활하게 열어 결제 과정을 완료할 수 있게 합니다. 브랜드는 웹사이트 유저가 앱을 보유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항상 앱 내에서 구매를 완료하도록 권장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앱의 전환율은 모바일 웹보다 높습니다. 앱이 더 편리하고 신속한 유저 경험을 제공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브랜드 충성도를 높인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2) 유저가 앱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추가 할인을 제안하는 프로모션 버튼을 통해 유저가 앱을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유저가 앱 스토어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하면 앱을 오픈했을 때 동일한 ‘결제하기’ 페이지가 곧바로 표시됩니다. 이를 통해 유저는 동일한 과정을 처음부터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원하는 액션을 수행함으로써 편리한 경험을 즐기고 브랜드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습니다. 한편, 딥링크는 제품 선택 및 속성 데이터의 세부 사항 같은 정보를 다시 앱으로 전달합니다. 유저는 ‘결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바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딥링크는 앱을 보유한 리테일 브랜드라면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무기입니다. 최종적인 M커머스 온보딩 전략은 간단합니다. 고객이 웹을 통해 들어오면 앱으로 바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딥링킹은 이를 가능하게 하며, 그  혜택은 명확하고 손쉽게 정량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