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분석한 2019년 게임앱 마케팅 현황

게임은 항상 앱 마케팅 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9년 게임앱이 앱 전체 논오가닉 인스톨의 35%를 차지했습니다. 2018년에 비해 거의 10%나 올랐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주로 하이퍼 캐주얼 게임이 이끌었습니다. 2018년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하이퍼 캐주얼 게임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2019년 게임앱 카테고리 평균 수보다 세 배 더 증가했습니다.  또, 앱 당 평균 인수톨 수가 게임앱 전체 인스톨 수의 과반수로 게임앱 카테고리 중 최고입니다.

단순한 하이퍼 캐주얼 게임이 광고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면서 다른 게임 장르의 수익화 모델도 바뀌었고, 인앤 광고가 점점 더 중요한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앱 구매율 하락,  광고 수익으로 상쇄 

광고 수익 모델이 성공하기도 했지만, 인앱 구매율이 줄어 개발자들은 인앱 광고 수익에 점점 더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미드코어와 하드코어 게임 과금 유저율이 통합해서 40%가 줄었고 인앱광고 수입은 전년 대비 34% 증가했습니다.

이런 경향은 유료 콘텐츠를 택하기 보다는 (게임 내에 적절히 배치되면) 광고를 보고 클릭하는 하드코어, 미드코어 게임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앱 광고가 늘어나고 과금 유저율이 떨어지긴했지만, 인앱 구매가 여전히 게임 산업의 원동력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코어 게임 장르에서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앱 삭제율 늘었지만 앱 고착도 상승

앱이 다양해졌지만 게임앱 삭제율을 줄지는 않았습니다. 게임앱은 비게임앱에 비해 앱 삭제율이 34% 더 높습니다. 2019년 앱 삭제율은 아래 차트에 보이듯이 엄청 높습니다.

사람들은 재밌는 무료 콘텐츠를 찾아 쉽게 시작하고 즐기는만큼, 콘텐츠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면 금방 그만둡니다. ‘게임’이라는 본질적인 특성상, 유저들은 좋아하는 게임을 선택하고 플레이해본 다음 두 번 생각하지 않고 바로 삭제합니다.

OS별 비교하면, 안드로이드 앱 삭제율이 iOS보다 125% 높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은 기종이 다양하고 저장 공간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안하는 게임들을 가지고 있을정도로 저장 공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게임앱 평균 고착도가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DAU(일일 실사용자 수) 대비 MAU(월간 실사용자 수)가 5에 달하며 이는 한 유저가 한 달에  5일 앱을 방문했다는 뜻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진 게임들을 해보고 지우고 해보고 지우면서 자신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게임앱을 찾으면 유저는 그 앱을 더 자주 플레이합니다.

 

게임앱 현황 보고서 내용

이런 트렌드들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앱스플라이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경쟁이 치열한 게임앱 생태계를 분석하여 최신 종합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2019년 게임앱 마케팅 현황 보고서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 전년 대비 논오가닉 인스톨 성장률
  • 장르별 가장 빨리 성장하는 지역 
  • 리타게팅 마케팅 트렌드 
  • 인앱 프로드(fraud) 위협

그외 유용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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