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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오늘날의 어트리뷰션 및 딥링킹 현황

오늘날 어트리뷰션 및 딥링킹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코차바(Kochava), 튠(Tune) 등 기존의 솔루션은 어트리뷰션 분야에서의 경쟁에 뒤쳐지면서 프로세스 및 기술적 차이에 억울한 누명을 씌웠습니다. 새로 시장에 진입한 사람들은 UX에 대해서만 고민할 뿐 각종 연동 및 툴 사용 측면에서의 어트리뷰션, API 접근성, 파트너십 연동,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보안, 견고한 기술적 지원 등에 필요한 기술적 복잡성은 간과하곤 합니다. 몇몇 업체의 세일즈팀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에서는 어트리뷰션과 딥링킹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불리한 상황에서는 왜 연관성이 없는지에 대해 장황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생태계 전반에 걸쳐 마케터의 혼란을 초래합니다.

 

현실을 말하자면, 어트리뷰션과 딥링킹은 서로 관련있으며 이 두 기술을 두 개의 업체에 각각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주요 제공업체에서 제공하는 세계적인 어트리뷰션은 내기에 거는 판돈과 같습니다.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실행되는 캠페인에 효과적인 어트리뷰션을 적용할 수 없다면, 앱의 특정 지점으로 사용자를 유도할 수 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 마케터, 엔지니어는 “사용자 흐름 최적화” 또는 “완벽한 사용자 경험” 등 현실을 호도하는 단기 선전 문구에 현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보다는 적절한 도구를 설정하고 사용하는 일이 효과적인 UX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오늘날, 효과적인 UX란 모든 OS, OS 버전, 앱 버전, 브라우저, 전환 경험을 관리할 수 있는 UX를 의미합니다. 공통적인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수백만 개의 다양하고 예외적인 사례가 존재합니다.

 

본 가이드의 목적은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독자가 어트리뷰션 및 딥링킹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모바일 환경에 관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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