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대시보드, 새로운 마케팅 애널리틱스 허브를 소개합니다

마케팅 변화 속도에 발맞춘 데이터
온라인으로 장을 보려는데 신선한 과일은 이 사이트에, 채소는 저 사이트에, 게다가 결제는 전혀 다른 사이트에서 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중앙집중식으로 정리된 통합 데이터 없이 캠페인을 실행하고, 성과를 분석하며, 전략을 조율하는 일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케터들이 느끼는 ‘파편화된 데이터’의 현실입니다. 정작 인사이트를 얻어야 할 시간에, 여러 툴과 화면을 오가느라 시간을 허비하게 되죠.
모든 팀과 직급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성과 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일은 큰 도전 과제였습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파편화된 데이터, 일관되지 않은 리포트, 그리고 모든 것을 느리게 만드는 수작업 중심의 임시방편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제로 앱스플라이어 내부 조사에 따르면, 마케터의 67%가 파편화된 데이터와 수작업 중심의 리포팅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습니다.
앱스플라이어는 마케터의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데이터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를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하나의 작업 공간에 모아, 원하는 방식대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 마이 대시보드(My Dashboards)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마케터의 고통: 느린 데이터, 단절된 정보, 미뤄지는 결정이 초래하는 비용
오늘날의 마케팅 환경은 민첩함과 빠른 실행력을 요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수정, 타겟 조정, 예산 배분 등 어떤 작업이든 마케터에게는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캠페인 실행이나 성과 측정이 잠시만 늦어져도, 그 영향은 곧바로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Audyence에 따르면, 캠페인이 15일 지연될 경우 약 3만 7,500달러의 수익이 유예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연된 수익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무거운 재정적 손실과 냉혹한 운영 현실로 이어집니다.
- 마케팅 팀은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맞추느라 몇 시간을 쏟고, 그 과정에서 오류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그렇게 겨우 정리한 데이터의 정확성을 의심하게 되거나, 제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는 일이 많습니다. 저희가 만난 어느 임원은 이 상황을 한 단어로 아주 적절하게 표현했습니다. 바로 “엑셀 지옥(Excel hell)”이라고요.
- BI 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4.5일에서 최대 14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오류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지표를 만들어야 할 경우에는 더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 예산, 크리에이티브, 성장 기회 등에 대한 결정이 늦어지거나 잘못된 결정이 실행되면, 수익화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솔루션: 모든 니즈를 담은 하나의 맞춤형 뷰
마이 대시보드는 팀의 방식에 맞춰 작동하는 데이터 환경을 제공합니다. 마케터, 분석가, 리더십 모두가 각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공유된 애널리틱스 공간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 탭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거나 리포트를 수작업으로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이 대시보드에서는 모든 성과 데이터가 한곳에 모여, 팀의 목표에 부합하도록 구성되며 최신 데이터로 유지됩니다.
극대화된 효율성을 위한 하나의 뷰
마케팅 효율성은 가시성에서 시작됩니다. 성과와 데이터를 명확히 보고 이해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전략도 빨라지기 때문이죠. 마이 대시보드를 활용하면 흩어져 있던 핵심 데이터 소스들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들은 명확하고 일관된 형태로 정리되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이 됩니다.
- 통합된 데이터 소스: 액티비티, 코호트, LTV, SKAN 및 SSOT 모두 하나의 대시보드에 존재합니다.
- 풀 퍼널 명확도: 여러 플랫폼을 오갈 필요 없이 전체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하세요.
답을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 정보가 필요한 곳에 정확히 정리되어 있으니까요!
처음부터 맞춤화를 고려한 설계
팀마다 일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릅니다. 그렇기에 ROAS든 크리에이티브 성과든, 대시보드는 그 팀의 목표에 맞춰져야 합니다.
- 원하는 KPI 설정 가능: 귀하가 속한 비즈니스 목표를 반영하도록 대시보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복잡한 코딩이 필요 없는 유연성: 지표, 디멘션, 레이아웃, 필터, 시각화 등 콤보 차트부터 시간 비교까지 원하는 방식대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일하는 방식에 맞춘 진짜 애널리틱스 툴을 경험해보세요.

실시간 접근성, 자유로운 데이터 활용
마케팅은 속도전입니다. 캠페인이 실시간으로 운영되는 동안에는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시간 데이터에 기반한 모든 의사결정은, 한발 앞선 대응으로 이어집니다.
- 실시간 성과 데이터: 클릭수, 인스톨수, 광고 수익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캠페인 컨트롤: 캠페인이 운영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조정하고 최적화하세요.
- 완전한 독립성: 이제 BI팀의 지원을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데이터를, 필요한 순간에 바로 확인하세요.
협업과 전략의 통합을 위한 도구
일상적인 의사결정부터 전략적 방향까지, 마케팅의 성패는 결국 협업에 달려 있습니다. 마이 대시보드는 애널리스트부터 임원까지, 모든 구성원이 동일하게 공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게 합니다.
- 쉽고 편한 공유 방식: 클릭 한 번으로 대시보드 또는 위젯을 공유합니다.
- 팀을 위한 시스템: 내부 팀이든 외부 파트너든, 모두 같은 방향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 기준이되는 단 하나의 데이터: 혼란스러운 버전 관리도 중복되는 리포트도 없습니다.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게, 완벽하게 연결된 팀워크가 가능합니다.

마이 대시보드, 이제 시작일 뿐
지금은 시작일 뿐입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강력한 애널리틱스 플랫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AI 기반 어시스턴트: 간단히 요청하여 데이터 탐색
- 조건부 포맷: 표면 핵심 인사이트 개요
- 커스텀 디멘션: 비즈니스 로직에 맞는 분석
- 템플릿 갤러리: 모범 사례 대시보드에서 빠르게 시작
- 새로운 보기 유형: 성과 증분 측정, 샌드박스 테스트, 크리에이티브 성과
세상의 모든 마케팅 팀을 위한 플랫폼
마이 대시보드는 마케팅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더 빠르게 통합하고, 팀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스마트한 방식이 필요하다는 많은 이들의 의견에 주목했습니다. 이러한 니즈에서 출발한 마이 대시보드는, 캠페인 운영자부터 리더십까지 모두가 한눈에 상황을 파악하고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UA 매니저: ROAS를 측정하고, 예산을 최적화하며, 실시간으로 전략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팀 리드: 캠페인, 팀, 파트너 전반의 성과를 명확한 마케팅 데이터로 조율하세요.
- CMO 및 임원진: 플랫폼과 지역을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높은 수준의 인사이트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 소규모 팀: 복잡한 기술 없이도 엔터프라이즈급 분석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 대시보드 시작하기
새로운 애널리틱스 허브를 경험할 준비가 되셨나요? 여기에서 시작하세요.
- 라이브 웨비나에 참여하세요! 마이 대시보드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핵심 기능은 무엇인지, 그리고 전문가의 실전 팁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금 앱스플라이어에 로그인하고, 마이 대시보드를 시작해보세요!